|
이나바 마유미(稻葉眞弓)1973년 『푸른 그림자의 아픔을』으로 여류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오래도록 무명 시절을 보낸 끝에 첫 단편집이 나온 것은 1981년이었다. 그 후 1990년 『호박(琥珀)의 마을』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작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에 『엔드리스 왈츠』로 여류 문학상, 1995년 『목소리의 창부(娼婦)』로 히라바야시 다이코 문학상, 2008년에 「청각」으로 제34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