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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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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주제별 모세오경 개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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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의 글에는 상처받은 자를 품어주는 모성애와 헌신, 세심한 돌봄과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인내가 아름답게 빛납니다. 그 섬세한 영성이 이 책 곳곳에 배어 있어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주님께 붙잡힌 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세상을 이기는 영적 승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바쁘고 분주한 일상에 지쳐 영적 침체와 갈급함을 느끼는 성도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닮아가며, 아름다운 영성의 빛을 발하는 제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크리스천은 돈 걱정하면 안 되나요?》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이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세 가지의 아주 중요한 질문을 다루고 있는데. ‘돈, 어떻게 벌 것인가? 돈,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돈, 어떻게 쓸 것인가?’이다.
3.
“계시록을 이해 못한다면 마치 영화의 결말을 놓치는 것과 같다. 그 영화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하기 힘들어진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모든 것의 결말을 지으시는지 알지 못한 채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이 성숙한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지장을 준다. 그렇기에 계시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우리 신앙생활의 필수다.”
4.
『구약이 이상해요: 오경 난제 해설』을 읽다 보면 어쩐지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 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잠 25:25)라는 잠언 말씀이 떠오른다. 문맥은 다르지만 그만큼 궁금증이 풀리는 데서 오는 시원함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하나의 난제가 풀리면 그 하나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연관된 다른 난제들에 대한 관점도 확장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이 여러 책의 몫을 할 수 있다. 차준 희 교수의 『구약이 이상해요』는 바로 그런 책이다. 더군다나 오경은 성경 전체의 등뼈 역할을 한다. 이 오경에 대한 이해가 더 분명해진다면 성경 전체의 이해를 위 한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다. 성경을 더 깊이 알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 하며, “구약이 이상해요”가 아니라 “구약이 이해돼요”라는 고백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5.
급변하는 기후 상황, 환경 파괴의 위협, 팬데믹이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뿐 아니라 급기야 기독교의 핵심인 예배에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혼돈의 시대다. 말세가 아닐까 싶은 징조를 목도하는 이와 같은 때에, 묵시적 종말론의 종합 편인 에스겔서에 관한 책이 나오게 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 목사님과 신학도뿐 아니라 에스겔서를 깊고 진지하게 공부하며 다가올 미래의 상징적 의미까지 알아보고 싶은 모든 분에게 권한다. 에스겔은 “하나님이 강하게 하신다”는 뜻인데, 에스겔서를 공부하는 모든 독자를 “하나님이 강하게 해주셔서” 난세를 극복하는 지혜를 배우기를 축원하는 바이다.
6.
성경을 읽는 동안 많은 지명이나 도시명들이 큰 의미 없이 2차원적으로 스쳐 지나갔다면 성서지도는 우리를 3차원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삼손의 주 무대였던 소라, 딤나, 가사, 소렉 골짜기 등은 우리에게 그저 지명에 불과하지만 성서지도를 보는 순간 그 곳은 전형적인 블레셋 땅임을 알게 되며 그 곳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뒤집고 다녔던 삼손의 활동반경이나 모습 등이 더욱 생생하게 그려질 것이다. 성경을 놓고 지명 하나하나를 지도에 표시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우리도 어느덧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들과 함께 여정의 길을 걸으며 순례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눈으로 성경을 읽는 즐거움이 꿀보다 더 달다면, 눈으로 성경과 함께 성경지도를 보는 즐거움은 꿀에 로얄 젤리를 탄 느낌일 것이다. 모쪼록 모든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한 차원 더 높여 줄 성서지도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920 보러 가기
이 책은 ‘비즈니스 성경’이라고 해야 할까! 성경 밑에 꼭 놓아두고 비즈니스 하는 분들은 읽어야 할 것 같다. 내가 기다려오던 장르의 책이다. 마태복음은 하늘나라의 원리를 그대로 지상에 전해주는, 구약과 신약의 가교가 되는, 옛 언약에서 새 언약의 시대를 여는, 그러므로 새로운 경영시대를 여는 놀랍고 귀한 보석들이 가득한 책이다. 마태복음에서 귀한 경영의 지혜를 끄집어낸 이 책을 모든 일터에 계신 분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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