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쓰는 기록은 낙서에 불과하다.” 김익한 교수는 기록의 핵심은 ‘생각’과 ‘실행’에 있다고 말한다. ‘생각이 선행된 기록’, ‘실행으로 이어지는 기록’만이 성장과 변화를 이루는 트리거가 될 수 있으며, 기록이 트리거가 될 때, 우리는 생각하는 삶을 지속할 수 있고, 결국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