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진심인
제빵사의 도전기

빵을 버리지 않는 빵집

빵 대신 자연을 사랑했던 빵집 아이가 대를 이어 ‘제빵사’를 선택하기까지 겪는 도전과 실패, 빵을 굽는 일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어릴 적 꿈을 이뤄 내는 집념과 열정이 장작 화덕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캉파뉴처럼 맛있게 읽힌다.
책 속의 문장
p.21

요즘 환경 문제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인간의 다양한 활동이 자연에 끼치는 나쁜 영향을 말하지요. 인간이 자신들의 욕망에 제동을 걸지 않는 한 환경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p.93

먹을 수 있는데 버려지는 음식을 ‘식품 손실’이라고 한다. 식품 손실은 전 세계적으로 한 해에 약 13억 톤 정도가 발생한다. 즉,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음식 중 3분의 1은 먹지도 않고 버려지는 것이다.

빵을 버리지 않는 빵집 지도
빵을 버리지 않는 빵집 지도
빵을 버리지 않는 빵집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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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버리지 않는 빵집 지도
빵을 버리지 않는 빵집 지도

환경에 진심인 빵집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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