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마셰코2, 흑백요리사 최강록 셰프의 요리 에세이. 달걀은 몇 분 삶아야 하는지, 생선회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재료가 가진 맛을 제대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대한민국이 현재 가장 사랑하는 셰프, 에드워드 리 첫 요리책. 할머니의 냄비 밥부터 어머니가 전수한 갈비구이, 사계절 김치 레시피까지 깊은 애정으로 미국 남부 켄터키에 스며든 한국 전통 음식의 맛과 자신의 요리에 녹여내는 그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주방 가까이 두고 자주 보게 될, 진짜 맛있는 반찬 레시피. 17만여 명의 블로그 이웃, 28만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소통하는 푸드 인플루언서인 저자가 20년간 선보인 수많은 반찬 중 가장 자신 있는 꿀조합 레시피만 선별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어휘력으로 ‘쓰러지게 맛있는’ 이탈리아 가정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유튜버, 미뇨끼의 첫 레시피북. 이 책의 레시피는 대부분 오랜 세월 허름한 동네 식당 요리사였던 할머니 어깨너머로 미뇨끼가 직접 배운 것들이다. 이탈리아 현지 가정에서 즐겨 먹는 집밥 스타일이며, 집안 대대로 내려온 130년 전통의 레시피도 있다.
"오늘의 메뉴를 추천합니다!" 식탁 위 어디든 세워두고 매일 편리하게 넘겨볼 수 있는 최초의 요리 일력. 오늘도 침대에 누워 배달 어플을 켜고 있는 독자들을 구원할 초간단 레시피가 여기 출간되었다. “우리 엄마보다 맛있게 잘하는 듯!”과 같은 요리 후기들을 너도나도 공유하며 오메추의 다음 레시피를 기다린다.
맛있는 일상의 저당식으로 당뇨 남편과 온 가족 건강 지킨 영양사 주부의 실전 노하우.
따사로운 지중해 햇살, 오렌지 꽃향기를 품은 바람, 15시간의 고된 비행길에 오르지 않아도 매력적인 스페인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은 7년간 스페인에 거주한 저자가 스페인 전통 음식을 한국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리책이다.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식과 와인 페어링’의 놀라운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맛살, 콘샐러드, 핫바, 약과 등과 놀랄 만큼 잘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 팁은 물론 때로는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까다로운 다양한 치즈와 샤퀴테리에 어울리는 와인 선택 노하우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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