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젊은 문학의 심장박동
한국문학의 새로운 미래, 올해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린 수상 작가는 백온유 강보라 서장원 성해나 성혜령 이희주 현호정이다. 끓고 끓다가 마침내 비등점에 도달한 듯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는 작품들, 삶을 돌아보게 하고 문학의 존재 가치를 실감하게 이끌어줄 일곱 편의 소설이 우리 앞에 찾아왔다.
‘할 수 있다’의 과학
넘치는 기운으로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하여, 운동을 말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몸은 인간의 상상으로 할 수 없는 것들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실은 몸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다가오는 봄, 넘치는 기운으로 함께 운동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여름방학을 맞이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일상
여름방학이라고 해서 늘어져 쉬거나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시간을 보낼 줄 알았다면… 나리모리의 사제와 동료교사들의 끈끈한(?) 관계를 얕보지 마시기를! 지루함 없이 여름방학에도 동고동락하며 최고로 시시콜콜한 날들을 보내는 이들의 이야기, 역시 재밌다. 더 재밌다!
이토록 기운 : 문학
이토록 기운 : 인문
이토록 기운 :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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