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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 읽으면 그만인데 ‘독자 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바빠도 끝내 읽는 사람, 한소범 작가가 전하는 일상에서 독서의 기쁨을 포기하지 않는 생활의 노하우. 특정한 독서법을 넘어, 바쁜 틈에도 자연스레 읽는 기쁨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과 경험을 솔직하게 담았다. 읽을 시간을 만드는 법부터 나만의 읽는 루틴을 꾸려가는 법까지, 꾸준히 ‘독자’로 남아 손에 책을 놓지 않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생활 밀착 독서 독려 가이드.
화이트레이븐스, AFCC 일러스트레이터 갤러리,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선정 등에 빛나는 이수연 작가가 깊은 감정과 치유, 성장의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빚어 낸 『달에서 아침을』이 새로이 출간되었다. 여름 방학 어느 날, 토끼가 곰네 옆집으로 이사 오며 이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곰은 토끼와 매일 아침 학교에 같이 가고, 밤에 잘 때까지 문자로 수다를 떠는 사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둘만 있을 때에 한해서이다... 이 둘의 관계는?
신간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의 저자 나민애 교수는 아이들 이상으로 돌봐야 할 것이 사춘기 부모들의 마음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같은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하고, 이 모든 것이 ‘아이를 향한 사랑’에서 발현된 감정임을 확인하게 해준다. 두렵지만 우린 잘 하고 있다고,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고. 그래도 혼자는 두려우니 우리 손을 맞잡고 함께 이 험한 감정을 잘 다스려보자고 권한다.
20만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우리 사회에 어린이를 대하는 다정한 태도를 제안한 김소영 작가가 에세이 『숨은 어린이 찾기』를 펴낸다. 작가가 어린이를 이해하기 위해 길잡이로 삼았던 50권의 그림책과 그 세계를 통과하며 길어 올린 빛나는 사유를 담고 있다. 그림책 속에 투영된 우리 사회의 민낯과 희망을 동시에 비추며, 어른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성찰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