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 출간 기념
정은우 × 이다혜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정은우 작가 (사회 : 이다혜 작가 (씨네21 기자))
  • 주제
  • <포나> 출간 기념 북토크
  • 일시
  • 2026년 2월 5일(목) 저녁 6시 30분
  • 장소
  • 예술가의 집 세미나2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3층)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2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정은우

2019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연작소설 『안녕한 내일』(2024), 소설집 『묘비 세우기』(2023), 장편소설 『국자전』(2022)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이다혜

아직은 회사원. 주요 활동 분야는 글쓰기와 말하기다. <한겨레> 공채 입사. 주간 영화전문지 <씨네21>, 주간 생활정보지 <세븐데이즈>, 월간 장르문화전문지 <판타스틱>의 편집, 취재기자를 거쳐 현재 <씨네21>에서 팀원 없는 편집팀장으로 일한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옮긴 책으로 《기나긴 순간》 《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 등이 있다.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비롯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영화와 책을 소개했다.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에 출연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팟캐스트 <이다혜의 21세기 씨네픽스>를 진행 중이다. 펴낸 책으로는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교토의 밤 산책자》 《아무튼, 스릴러》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책읽기 좋은날》 등이 있다.

포나
정은우(지은이)ㅣ 자이언트북스

2019년 창비신인소설상, 제46회 오늘의작가상을 받으며 작가적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국자전』으로 사랑을 많이 받은 소설가 정은우의 연작소설 『포나』가 출간되었다. 서사적 완결성과 인물의 감정을 세심하게 따라가는 문체로 독자들을 사로잡아온 작가는, 이번 연작에서도 ‘발레’와 ‘인공지능’이라는 상이한 감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으며 각기 다른 삶의 국면에 놓인 세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나간다.

「내일의 서정」은 발레를 떠나 은행원이 된 정서가 자신을 지금에 이르게 한 것이 무엇인지 더듬어가는 이야기이며, 「내일의 헌정」은 안정적인 삶을 좇던 현정이 그간 외면해온 감정들과 관계의 상처 등 일상에 생긴 균열을 비로소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담아낸다. 「내일의 우연」은 발레무용수인 연우가 몸의 한계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는 순간을 따라간다.

『포나』는 어린 시절 발레를 함께 배우며 같은 꿈을 꿨던 세 친구가 이제는 전혀 다른 일상에서 저마다의 선택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면서도, 그 중심에서 AI ‘포나’가 보여주는 수많은 가능성을 통해 독자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선택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고 어떤 마음으로 내일을 살 거냐고. 자신의 판단으로 이루어진 결과가 늘 예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흔들리고, 망설이고, 뒤돌아보면서도 각자의 자리에 서 있는 우리에게, 이번 연작은 다시 한번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