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에서 운영하는 언니단 뉴스레터에서 ‘일하는 언니들’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받은 연재물. 김명남 심채경 홍민지 조소담 김예지 이연 추혜인 무과수 황효진 9인의 직업인들이 자신만의 직업관과 일에 대한 태도는 물론 네트워킹·시간관리·동기부여법 등 독자들이 자신의 직업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술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