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서 매우 중요한 말씀 드리지요.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암이 있으면 당장 치료하러 달려가시지요? 암은 몸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속한 시일에 정신과 상담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정서와 마음이 아프면 빨리 치유를 해야지요.
상식이란 것이 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 님 글과 보내신 도서 사진 뜨면, 님 글에 동의할 사람은 없습니다. 여기 한국입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고 실례를 했으면 상식적으로, 어느 문화나 사과를 하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말을 할 때는 매너라는 것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침착하게 다시 읽어보십시오. 쓰레기 폐기장에서도 나오지 않는 상태의 도서를 받을 경우, 판매자가 글을 그 정도 상스럽게 써서 본인이 읽었다면 즐거울까요?
아시겠습니까?
그럼, 본인의 건강을 잘 돌보시길 바라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