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 지대넓얕 시리즈의 정점
<지대넓얕> 시리즈의 1, 2권과 0권이 지식에 대해 다루었다면, ∞권은 나머지 절반의 영역인 실천에 대해 다룬다. 어떻게 하면 지식을 끌어안고 삶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기 위한 7단계, 진정한 자기 계발의 과정을 함께 한다.
슬기로운 한자 교양 사전
말하기와 글쓰기에 대한 열풍이 지속되는 요즘, 우리말의 세계를 좀 더 정확하게 탐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자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우리가 쓰는 말과 글의 뜻을 제대로 알기 위한 ‘최소한의 한자 교양 사전’을 만나보자.
수평선 너머의 눈부신 세계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의 진화, 우리 모두의 미래까지 땅 끝에서 바다의 끝, 그리고 얼음 끝까지 지구에 대한 감정을 고양시키는 아주 먼 곳의 이야기.
여성, 아우슈비츠와 그 이후
우리에게는 잿더미로부터 과거를 일으킬 의무가 있다. 역사의 밑바닥에서 진실한 기억의 예술을 펼쳐낸 극작가 샤를로트 델보가 함께 지옥을 겪고, 함께 살아남은 여성들의 집단 기억으로 써 내려간 아우슈비츠와 그 이후 삶의 기록.
오늘의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질문이 바뀌면 역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상식의 빈틈을 채우고 역사 문해력을 키우는 김태수의 스물네 가지 질문. 오늘의 세계를 만든 모든 시작의 역사를 질문과 함께 파헤친다.
스핀오프를 부르는 매력적인 조연
완성도 높고 강렬한 여운이 남는 작품일수록 의미 없는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이드 캐릭터를 외면하지 않고 치열하게 고민할수록 작품의 수준은 차원이 달라질 것이다.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조연 캐릭터 작법 튜토리얼을 함께 마스터해보자.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김주환 지음
에리히 프롬 지음, 라이너 풍크 엮음, 장혜경 옮김
최재훈 지음
요한 하리 지음, 김하현 옮김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