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여러분보다 먼저 길을 떠났고 많은 갈래의 길 위에서 헤맸습니다. 때때로 헤맴은 길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디뎌보는 여정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해내기도 했지요.
예전의 나보다 더 간절한 눈빛을 띠고 있는 여러분에게, 빛나는 오늘과 위대한 내일을 찾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미 어떤 지점에 도달해서 한숨 돌리는 어른이 아닌, 여전히 꿈을 찾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떠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