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연숙

최근작
2018년 7월 <너의 눈동자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다>

눈부신 꽝

여기에 내가 있었다. 누군가 글자를 새겨놓았다는 수용소 마당의 돌멩이를 생각하곤 했다. 이 작은 돌멩이 하나를 이제 그대에게 보내드린다. 2015년 11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