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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히데나루원예가, 육종연구가. 육묘회사에서 채소와 꽃을 연구한 뒤 독립. 원예가로 활약할 뿐 아니라, TOTTORI HANAKAIRO-FLOWER PARK(돗토리현), KANA GARDEN(가나가와현) 등, 수많은 식물원의 수석 정원사와 감수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육종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사람은 꽃을 키우고 꽃은 사람을 키운다」를 내세우며 전국 각지에서 강습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취미의 원예」(NHK E TV)를 비롯하여 원예 프로그램의 강사로도 활약 중이며, 애칭은 「호소메 선생님」. 야자와 꽃육종주식회사 및 하노하타케 합동회사 대표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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