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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방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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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그대의 우주가 순간의 빛일지라도>

방제천

매일 반복되는 직장 생활 속,
끝없는 바람이 부는 골목 같았어요.

벗어날 수 있을까 싶던 그 길에서
평범한 우리들의 작은 숨소리를
조용히 담고 싶었습니다.

웃음과 한숨 사이,
묵묵히 살아가는 마음을 글로 남겨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히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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