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부터 대자연에 이르는 오브제로 일상의 순간들이 무한한 온화함으로 물드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럭셔리 브랜드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하며 전시가 열리는 서울, 도쿄, 파리, 부산에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