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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결혼 전 CS강사, 자기계발강사, 대기업 회장실 비서로 일했고 전업주부가 되며 조금씩 소심해졌다. 단, 주변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하고 싶은 건 해야 하는 강단이 있는 아줌마. 대학 때 태국어과를 선택하고 태국인 친구가 생기며 태국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태국은 20대 때부터 틈만 나면 다녔지만 한 달 살기는 가족과 함께 처음이다. 계획적인 성격 탓에 한 달 살기 이전부터 방콕을 마음으로 수십 번 들락거린 자칭 방콕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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