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좋아하지? 뭘 하면서 살고 싶지?” 그 질문의 끝에서 발견한 답이 바로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사람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일. 그 마음이 모여 ‘냥냥몬스터즈’가 탄생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무해한 마음을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meo_mons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