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아동문학을 창작하기 위해 만들어진 젊은 문학인들의 모임이다. 컴퓨터게임에 빠진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읽느라 밤을 새는 나라, 공부를 가르치는 학원보다 어린이도서관이 더 많은 나라, 그곳이 바로 어린이행복발전소가 꿈꾸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