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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얼버그(Myron Uhlberg)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청각장애를 지닌 부모의 장남으로 태어난 마이런 얼버그는 자신의 독특한 가족사를 바탕으로 많은 아동도서를 펴낸 작가이다. 『바보 르무엘』, 『브루클린을 날아서』, 『못된 개가 쫓아와요』 등의 작품으로 독자와 비평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2006년 『아빠, 재키 그리고 나』로 패터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2년 현재 산타모니카와 팜 스프링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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