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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 드그레(Tippi Degre)아프리카 남부 나미비아에서 야생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작가 부부의 딸로 태어났다. 티피가 나미비아와 보츠와나의 거대한 동물보호구역에서 십 년을 사는 동안 코끼리와 카멜레온, 표범, 미어캣, 몽구스, 기린, 얼룩말 등 야생의 모든 동물은 티피의 친구들이었다. 티피는 코끼리를 타고, 타조의 등에 매달리고, 어린 사자와 뒹굴고, 수박만한 개구리를 끌어안고, 뱀을 무릎에 앉히고, 자연속에서 많은 동물들과 교감하며 자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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