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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옥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초기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회성 강한 작품들을 발표하였고, 근래에는 신화를 통해 현실을 해석하는 작품들을 잇달아 쓰고 있다. <인류 최초의 키스>, <웃어라 무덤아>, <발자국 안에서>, <주인이 오셨다>, <지하생활자들>, <내가 까마귀였을 때>, <처의 감각>, <손님들> 등을 발표하였고, 대산문학상, 차범석희곡상, 동아연극상 희곡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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