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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브라우닝(Emily Browning)1988년 호주 멜버른 출생. 동양적인 단아함과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동시에 지닌 매력만점의 배우로, 10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연기에 입문하여 1998년 TV 영화 <The Echo of Thunder>에 출연하였다. 2002년 <고스트 쉽>에서는 소녀 유령을 연기하고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서 리암 천재 소녀 바이올렛 역을 맡았으며 <슬리핑 뷰티>의 파격적인 연기로도 화제를 모았다. 청순과 매혹적인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폼페이: 최후의 날><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써커 펀치>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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