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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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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마라>

김창제

경남 거창 출생
·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 1993년 《죽순》으로 등단, 《시와 반시》에서 「고물장수」로 작품 활동 시작
· 《자유문학》, 《대구문학》 신인상
· 시집 『고물장수』, 『고철에게 묻다』, 『녹, 그 붉은 전설』, 『나사』, 『경계가 환하다』 등
· 한국문인협회, 현대시인협회, 대구시인협회 회원
· 현재 죽순문학회 회장, 건국철강 대표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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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경계가 환하다> - 2016년 7월  더보기

지독한 폭염이다. 이러다가 시마저 더위 먹겠다. 다섯 번째 시집을 내면서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5년 동안 지면의 밭고랑에 농사지은 것을 가을걷이 하는 마음으로 민낯의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나를 멀찌감치 바라볼 요량으로 세상에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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