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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정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물고기자리)

최근작
2025년 3월 <숲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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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 2012년 9월  더보기

작가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가까운 이의 죽음을 직면한 아이가 겪는 애도의 시간입니다. 작가는 제삼자인 상담 선생님의 입을 통해서 아이의 나이가 어떠하든 아이에게 진실을 알려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진실이야말로 가장 괴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 불행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고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죽음을 슬퍼할 시간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슬픔에 오래 갇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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