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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샘 닐 (Sam Neill)

본명:Nigel Neill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47년, 북아일랜드 오마(Omagh) (처녀자리)

직업:영화배우

기타:캔터베리대학교 영문학 학사

최근작
2024년 9월 <어쌔신 클럽>

샘 닐(Sam Neill)

중후한 지성미를 보여주는 배우로, 데뷔작이었던 로저 도날드슨의 <적색영웅>(1977)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견 배우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쥬라기 공원>(1993)과 같은 블록버스터를 비롯해, <피아노>(1993), <어둠 속의 외침>(1988), 괴팍한 호주 코미디 <디쉬>(2000) 그리고 영국 텔레비전 시리즈인 <레일리: 에이스 오브 스파이> 등에서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7살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던 그는, 제인 캠피온의 <피아노>(1993) 이래 10년 만에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다시 뉴질랜드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어둠 속의 외침>(1988)으로 호주 영화협회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그 후로 3번이나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 중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미니 시리즈 <멀린>(1998)도 빼놓을 수 없는 그의 대표작이다.

제3대 제임스 본드인 로저 무어가 007 제14탄(View To A Kill)을 마지막으로 제임스 본드 역할을 관두자 샘 닐은 제4대 제임스 본드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그 역할은 티모시 달튼이 맡게 되었다. 훗날 달튼이 제16탄(Licence To Kill)을 끝으로 관두게 되자 샘 닐은 또다시 제5대 제임스본드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 역할 역시 피어스 브로스넌에게 돌아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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