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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닐(Sam Neill)중후한 지성미를 보여주는 배우로, 데뷔작이었던 로저 도날드슨의 <적색영웅>(1977)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견 배우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쥬라기 공원>(1993)과 같은 블록버스터를 비롯해, <피아노>(1993), <어둠 속의 외침>(1988), 괴팍한 호주 코미디 <디쉬>(2000) 그리고 영국 텔레비전 시리즈인 <레일리: 에이스 오브 스파이> 등에서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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