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미디어 디자인 작업과 비평, 교육, 상담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미디어 및 테크놀러지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함의에 관심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쟁점들을 탐색하는 프로젝트들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