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아’라는 단어를 모른다고 해도 살아가는 데 지장은 없다. 그런 게 세상에는 잔뜩 존재한다. 그야말로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퀄리아’라는 단어와 만났기에 이 작품이 태어난 것이니―― 이 세계는 어디든 그런 만남으로 흘러넘치고 있다. [전격문고 작품] 악마의 파트너 1~13 악마의 파트너 666 1~6 저스트보일드 어 클록 시프트Ⅰ-세계는 클리어를 기다리고 있다.- 시프트Ⅱ-세계는 클리어를 기다리고 있다.- 시프트Ⅲ-세계는 클리어를 기다리고 있다.- 보랏빛 퀄리아 [전격 단행본] 시프트Ⅰ-세계는 클리어를 기다리고 있다.- 시프트Ⅱ-세계는 클리어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