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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마이클 온다치 (Michael Ondaatje)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43년, 스리랑카 콜롬보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6년 4월 <잉글리시 페이션트>

마이클 온다치(Michael Ondaatje)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부커상 수상작 가운데에서도 최고 작품에 수여하는 50주년 기념 황금 맨부커상을 받은 마이클 온다치는 1943년 스리랑카의 케갈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한 뒤 어머니와 함께 영국에서 살다가 열여덟 살 때 캐나다로 이주한 온다치는 토론토대학교와 퀸스대학교를 졸업하고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에서 문학 강의를 하며 소설을 썼다. 1976년 첫 장편 『살육을 지나며』로 데뷔했으며, 이후 『사자 가죽을 쓰고』 등을 출간했다. 특히 『사자 가죽을 쓰고』에는 사막에 추락한 남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이 『잉글리시 페이션트』의 모태가 되었다. 1992년에 발표한 『잉글리시 페이션트』는 문학계에 새로운 충격을 안겨 주며 캐나다 총독 문학상(소설 부문)과 트릴리엄상, 부커상을 수상함으로써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앤서니 밍겔라 감독이 소설을 각색한 동명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는 제6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해 9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주요 작품으로 『고상한 괴물들』, 『젤리라는 쥐』, 『세속적 사랑』 등의 시집과 『아닐의 유령』, 『디비사데로』 등의 소설이 있다. 『잉글리시 페이션트』는 시, 소설, 회고록, 역사와 신화 등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온다치 문학 세계의 정점에 놓인 작품으로,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겪은 전쟁의 상흔을 안은 세 인물이 영국인 환자라 불리는, 파편적인 기억과 감각을 거의 상실한 인물을 중심으로 빌라 산 지롤라모에서 나눈 일상을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세계사적 파국을 다루고 있다. 전쟁을 하나의 완결된 역사로 봉합하지 않고, 상이한 기원의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만들어 내는 파편적 서사는 마이클 온다치가 왜 오늘날 거장의 반열에 올랐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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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고양이 테이블> - 2013년 5월  더보기

이 소설에서 종종 나의 기억에 남아 있는 장소들과 분위기, 자전적인 요소들을 채택하기는 했지만, 『고양이 테이블』은 허구이다. 선장과 승객들, 배의 승객들 전원을 포함하여 화자 역시도 허구의 인물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배의 이름은 오론세이이지만(사실 오론세이라는 이름의 배가 몇 대 존재한다), 이 배는 완전히 상상의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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