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웨스턴 대학교의 메딜 스쿨에서 저널리즘 전공. 신문사 기자와 논설위원을 거쳐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커져가는 고통들><다일><닥터 돌리틀 이야기><고스트 이야기><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밴텀 스파이어>등 많은 책을 썼다. 지금은 뉴욕 주의 마운트 키스코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