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30대에 들어선 선생님은 젊은 기자답게 왕성한 호기심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했답니다. 그리고 테니스나 다른 종목의 미래 챔피언들과도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 있지요. 로이터 통신, 일간지인 <리베라시옹>, 고등학생을 위한 잡지인 《포스포어》, RTL-레킵 라디오 방송의 시사, 스포츠 라디오 등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