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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섶고길섶은 1964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을 공부했으며 문화비평 및 지역문화 활동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문화비평과 미시정치』, 『어느 소수자의 사유』, 『소수문화들의 정치학』, 『부안 끝나지 않은 노래』, 『스물한 통의 역사진정서』, 『거기에서 사람들을 보다』 등이 있다. 『엄마가 말할게』는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이태원 참사를 겪으면서 무언가 말을 해야겠다는 충동이 일어 작품을 구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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