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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화1990년대에 외국인이주노동자 상담활동을 했다. 그리고 홍콩, 미국 등에서 노동운동 지원사업을 했다. 아시아 여성 노동 연대 사업, 자유무역협정 반대 등과 연관된 국제연대 활동을 했다.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의 정책연구소에서 여성정책 담당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탈서울하여 지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역의 이주민들 조사와 생활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토박이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담는 구술생애사 작업을 하고 있다. 『다극화체제, 미국 이후의 세계』(공저),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공저)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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