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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이중.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한문교사로 재직하다가 진로진학상담교사로 10년간 재직하면서 학생들의 진로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고민하였다. 퇴직 후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상담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진로와 직업》(꿈결) 외 다수의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여학생》, 《하늘이 낸 성인을 꿈꾸던 공자 vs 저절로 참 스승이 된 노자》, 《음식이 말을 걸다》, 《순이 선생님의 방》, 《십대를 위한 인성 콘서트》 등의 저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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