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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찬일

최근작
2012년 3월 <[큰글자책] 경제 통찰력 >

양찬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그 후 기자로 활동한 저자는 10여 년 동안 금융원의 자산관리사들과 성공한 사업가들을 취재해 왔다. 1인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부터 언론을 통해 소개된 거대 벤처기업의 CEO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사업가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저자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 부를 이룬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책에서 저자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자기 사업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사업가의 길을 소개한다. 창업에 관련된 여러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책들과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누가 어떤 지역에 어떤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했다는 식의 이야기가 아닌, 각기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젊은 부자들의 생각과 그들이 평범한 직장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찾았는지를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펀드나 부동산 투자를 통한 재테크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신만의 인생을 꾸려가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주요 저서로는 <금융지식 콘서트>, <경제학자는 실물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공저)>, <100만원으로 시작하는 20대 파워 재테크>, <부자가 되려면 내 집부터 마련하라>, <인생 재테크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라>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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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끊임없이 사장을 꿈꿔라> - 2008년 2월  더보기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사업가들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흔치 않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사업가들이 말하고 바라보는 세계는 현장감이 넘친다. 사업의 세계는 가식이 없고, 때로는 비정하다. 재테크를 할 때보다 더 독한 마음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 명함 한 장이라도 더 내밀 수 있다. 그런 치열한 삶의 모습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앞으로 다가올 초자본주의 사회에서 30대는 방향타를 놓치기 쉽다. 어느 분야에 발을 내딛어야 할까? 그 시대를 미리 살아 볼 수 있다면 알 수 있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사업가들의 앞선 경험을 통해서 감을 잡을 수는 있다. 물론 사업가들은 30대의 인생 설계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경제적 성취와 자아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에 대해 근사치에 가까운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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