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주행>(2012), <라 프랑스 키 세 레비 토>(2011), <모두 다 따를 것이다>(2009), <불안>(2009), <개인교수 2012>(2008) 등 짧지만 강렬한 필모그래피들을 통해 유럽의 가장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제35회 세자르영화제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유럽의 유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