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먼 프렌치열세 살 때 글쓰기를 시작했고, 고등학생 때 첫 소설이 출간되었다. 여러 해 동안 쓴 글들이 평단의 갈채와 여러 상을 받았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이 1987년 호주 어린이책 협회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아리의 꿈꾸는 바이올린』은 NSW 주지사 문학상을 수상했다. 특히 어린이책 협회 올해의 책과 가디언 어린이 픽션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다른 작품으로는 『신중하게, 신중하게』『우리가 아는 모든 것』『자물쇠들을 바꿔라』등이 있다. 사이먼 프렌치는 시드니 변두리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집필 작업을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