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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1990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1년 부산 공단지역에 개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집 의사로 살던 중,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자연의학의 길로 들어섰다. ‘자연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에, 2005년 산으로 들어가 ‘자연의원’을 열었다. 그로부터 환자들을 위한 마을과 학교인 ‘자연마을’과 ‘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차례대로 세우고, 지금은 경북 경주의 ‘자연의원’과 경기도 광명의 ‘서울자연치유아카데미’ ‘한국자연의학회’를 오가며 치유와 연구 활동 그리고 자연의학 대중화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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