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자 일을 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고 글을 쓰는 데 공을 들이고 열정을 쏟습니다. 어느 날은 잡지에 낼 기사를 취재해서 쓰고, 어느 날은 다른 사람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영상을 편집합니다. 소설이나 희곡을 쓰기 위해 상상의 세계에 빠져 있기도 해요.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라면 주제나 이야기 형식을 가리지 않는 이야기꾼이랍니다. www.katejaim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