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석사. 오랫동안 중국 근현대사 연구에 매진했으며, 예민한 관찰력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마오쩌둥의 사상을 전문적으로 파고들어 탐구하고 해석했다. 신문과 잡지에 마오쩌둥 사상과 관련해 칼럼을 연재했고, 중국의 여러 전문기관과 대학에서 수많은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