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소설가, 편집자들로 구성된 ‘세사람’은 ‘세 사람이 가면 그중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三人行必有我師삼인행필유아사’라고 한 공자의 가르침을 첫 마음으로 합니다. 항상 좋은 생각과 재미있는 글로 어린이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