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왕비이자 유니세프 특별 대변인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복지를 위해 애쓰고 있다. 다문화에 대한 관용의 정신이 투철하고, 세계 교육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 분야의 여러 국제단체와 개인들의 사업을 열심히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