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때 동네 도서관에서 ‘땡땡의 모험’ 시리즈를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그가 화가로 성장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요즘에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만화 잡지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