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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동환

최근작
2025년 2월 <[큰글자책] 술과 인간의 확장>

김동환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정교수다. 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문학과 인지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의 시각으로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주요 저서로 『 개념적 혼성 이론』(2002)(학술원 우수학술도서), 『 인지언어학과 의미』(2005)(문화관광부 우수도서), 『 인지언어학과 개념적 혼성 이론』(2013), 『 환유와 인지』(2019)(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생태인문학을 향한 발걸음』(2024)(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인지인문학을 향하여』(2024), 『 인공지능, 트랜스휴먼, 사이보그』(2024)가 있다. 주요 번역서로 『 인지언어학 개론』(1998)(문화관광부 우수도서), 『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2009)(학술원 우수학술도서), 『 몸의 의미』(2012), 『 과학과 인문학』(2015), 『 비판적 담화분석과 인지과학』(2017), 『 애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2018)(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생각의 기원』(2019), 『 창의성과 인공지능』(2020), 『 애니메이션, 신체화, 디지털 미디어의 융합』(2020)(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은유 백과사전』(2020)(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고대 중국의 마음과 몸』(2020), 『 뉴 로맨틱 사이보그』(2022), 『 취함의 미학』(2022), 『 아티스트 인 머신』(2022), 『 휴먼 알고리즘』(2022), 『 트랜스휴머니즘의 역사와 철학』(2023), 『 생각을 기계가 하면, 인간은 무엇을 하나?』(2023), 『 그린 리바이어던』(2023), 『 몸의 지혜』(2024)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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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토익의 최상급 EST TOEIC Part 5.6> - 2008년 3월  더보기

토익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토익을 알아야 한다. 토익을 아는 제일 좋은 방법은 실제로 출제된 토익 문제에 노출되는 것이다. 현재 토익의 출제 경향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정답이었던 것이 정답으로 출제되는 방식 ·오답이었던 것이 정답으로 출제되는 방식 ·기출 예문에 있던 표현이 정답으로 출제되는 방식 ·문법 문제였던 것이 어휘 문제로 출제되는 방식 이 책은 이런 네 가지 출제 경향에 대비해서 구성했다. 먼저, 기출 문제 자체를 풀면서 첫 번째 출제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각 기출 문제에 대한 '노트정리'에 오답에 대한 설명과 기출 예문에 대한 표현을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두 번째와 세 번째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노트정리'에서 문법 문제였던 표현을 어휘 문제로 암기해서 네 번째 출제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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