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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남대학에서 실용 음악과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방송 작가와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제4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면 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되어도 키득거리며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동화 『신통방통 왕집중』 『불량 누나, 제인』 『내가 보여?』 『초등학생 이너구』 『임플란트 대작전』 『수상한 책방과 놀자 할아버지』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와 청소년 소설 『하하의 썸 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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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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