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수90년대 후반, 방송 3사를 아우르는 브라운관 최고의 히로인으로 각광받았다. MBC 일일연속극 《보고 또 보고》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 그러나 스크린 진출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 2005년 〈여자, 정혜〉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 영화로 각종 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휩쓸었다. 2008년에는 김인영 작가의 드라마 《태양의 여자》에서 아픈 상처를 지니고 사는 비운의 악녀 신도영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