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민한양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서양화 감상 모임 'Breeze'를 창단했다. 삼원 동화 애니메이터로 활동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마로니에 공원' 제작에 참가했다. 1998년에는 케이블 방송 다큐멘터리 '한국 만화 40년사' 제작에 참여했고, 출판기획팀 '아니메 드라이브'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기도 했다. 2007년 현재 사설 연구소 '알렉산드리아'에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알폰스 무하와 사라 베르나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동양화를 배우다>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