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워렌 버핏의 스노우볼 버크셔 해서웨이』, 『스무 살 백만장자 그레이』, 『비즈니스 바이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