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 미네오(Sal Mineo)8살에 문제아로 찍혀서 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댄스 수업을 받기 시작해, 2년 후 브로드웨이 무대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1952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왕과 나>에서 율 브리너(Yul Brynner)의 아들 역할을 맡았다. 영화 출연은 1955년부터 시작했다. 뛰어난 연기 능력을 인정받아, <이유없는 반항>, <엑소더스>(1960) 등으로 아카데미 조연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주로, 슬픈 눈을 가진 사춘기 문제아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