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리, 더 높이, 더 깊이. 먼바다를 회유하는 고래처럼 발품을 파는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 518문학상 신인상, 목포문학상 남도작가상, 서울문화재단 창작 지원금 등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송곳니의 법칙』,『야생의 법칙』, 『거짓말 같은 크리스마스』, 『거짓말 같은 핼러윈데이』, 『뻘소리』, 『소리를 보는 아이』, 『소리당번』, 『공포 수집가 1, 2』 등이 있습니다.